서울대 약대 박만기.박정일 교수가 설립한 인삼의약품 전문업체인 진생사이언스가 17일 숙명여대 약대에서 열린 국제약학심포지엄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박정일 교수는 "인삼을 고온.가압하는 방식으로 산삼보다 항암 효과는 10배, 항산화 효과는 8배, 혈관 확장 효과는 30배나 되는 새로운 형태의 삼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개발팀은 이를 선삼(仙蔘)으로 명명했다.
입력
서울대 약대 박만기.박정일 교수가 설립한 인삼의약품 전문업체인 진생사이언스가 17일 숙명여대 약대에서 열린 국제약학심포지엄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박정일 교수는 "인삼을 고온.가압하는 방식으로 산삼보다 항암 효과는 10배, 항산화 효과는 8배, 혈관 확장 효과는 30배나 되는 새로운 형태의 삼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개발팀은 이를 선삼(仙蔘)으로 명명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