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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서울대병원 코앞, 창경궁·종묘 조망 오피스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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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최근 오피스텔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데다, 전매를 통해 시세차익을 실현할 수 있어서다. 이런 가운데 서울대병원이 걸어서 3분 거리에 불과하고 창경궁과 종묘 조망이 가능한 오피스텔이 나와 눈길을 끈다. 서울 종로구 원남동에 회사보유분을 특별공급 중인 ‘휴스턴 오피스텔 창경궁’(조감도)이다. 전체 지하 3층~지상 9층 3개 동 규모로 31.16~

휴스턴 오피스텔 창경궁

57.26㎡ 130실(원룸·1.5룸·투룸)로 구성됐다.

휴스턴 오피스텔 창경궁은 반경 1㎞ 내에 4개 지하철역이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다. 여기에다 현대그룹·현대상선(HMM)·서울보증보험·보령제약·웅진 등 대기업을 비롯해 두산아트센터·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JTN아트홀·이수아트홀 등 문화시설이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성균관대·한성대·서울여대 등도 단지와 가깝다. 이와 함께 주변 세운지구 재개발로 대기업 본사 추가 이전 등이 예정돼있어 향후 인구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휴스턴 오피스텔 창경궁은 전 실 풀 퍼니시드 시스템과 공기청정 시스템이 도입되며 IoT를 활용한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돼 실내조명·습도 등을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인택배보관함과 24시간 경비실이 운영되며 최상층엔 옥상공원이 마련된다.

문의 1522-8083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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