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2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9/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와 집배점 간 표준계약서에 ‘물량축소 요청제’ 조항을 반영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택배기사는 배송 시간을 줄이려면 집배점에 물량 축소를 요청하면 된다.
[경제 브리핑] CJ대한통운, 택배기사 ‘물량축소 요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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