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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프라다의 본질’에 집중 … 새로운 형식의 쇼를 선보이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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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프라다가 이전에 없던 새로운 형식의 쇼를 지난 14일 선보였다. 윌리 반데페르, 유르겐 텔러 등 다섯 명의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각자의 관점을 통해 다양하게 표현한 ‘2021 봄/여름 남성 컬렉션’과 ‘프리 여성 컬렉션’이다. 프라다의 본질에 집중한 이번 쇼는 심플하지만, 가치 있는 디자인의 제품들로 구성됐다.

윌리 반데페르, 유르겐 텔러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 참여한 #2021 S/S 컬렉션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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