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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K-유니콘 스테이지 ‘유니콘 기업 현황과 미래’ 성료

중앙일보

입력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정수)는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0 스타트업 페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유니콘 기업 야놀자, 쿠팡을 초청해 진행한 ‘K-유니콘 스테이지(UNICORN STAGE)’ 행사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K-UNICORN STAGE’ 세션은 6월 23일(화) ~ 24일(수)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0, 서울’의 일환으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작년에 이어 세션을 담당하고 참여했다.

야놀자 신성철 사업개발실장과 쿠팡 정상엽 전략투자 총괄 전무는 각 사의 성장 스토리와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른 각사 사업 전략 등을 비롯하여 향후 계획을 공유하였다.

기업 강연 이후에는 모더레이터 크립톤 양경준 대표과 함께 ‘유니콘 기업 현황과 미래’에 대한 패널토크가 진행 되었다.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의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부터 차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을 위해 주목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김유정 매니저는 “참여한 모든 스타트업에게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향후 국내를 대표할 수 있는 성장스토리가 많이 나오길 기대하며, 유망 스타트업의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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