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파이브(대표 조봉균)가 ‘해마미인’으로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0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 선정되며 건강식품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 닥터파이브는 코스피 상장기업 인스코비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갱년기 여성 건강식품 ‘해마미인’을 출시하고, 원료의 독점권, 상표권,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개발 등 지적재산권을 아우르는 사업을 함께 펼칠 계획이다.
닥터파이브 조봉균 대표는 “해마미인은 전통 약재로 쓰여온 제주 해마와 황칠, 백년초, 오자농축액, 장생옥고, 석류, 칡 등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이다”라며, “갱년기 질환을 앓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파이브는 지난 한 해 동안 크릴오일, 프로바이오틱스, 칼슘, 코엔자임Q10, 콜라겐, 밀크씨슬, 루테인, 프로폴리스 로젠지스, 오메가3 등 10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적극적인 마케팅과 유통전략으로 온라인 주요 쇼핑몰과 면세점, 백화점, 병원 등에 입점하며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글로벌 유통기업 프리마인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화질소 비타민 ‘비타엔오’를 출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