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요집회 자리 싸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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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수요집회 자리 싸움

수요집회 자리 싸움

2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와 보수단체의 집회가 약 10m 떨어져 진행됐다. 보수단체의 사전집회 신고로 정의연은 수요집회 장소를 옮겼다. 수요집회를 지지하는 대학생들은 전날 밤부터 소녀상(원 안) 앞에서 연좌시위를 벌였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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