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EATIVE 2020] 금융교육, 소상공인 지원 … 사회에 선한 영향력 전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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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저축은행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0’ 사회책임 부문에 선정됐다.

유진저축은행은 2017년 유진그룹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에 한 축을 담당함과 동시에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이익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유진저축은행은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진저축은행은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진저축은행의 사회공헌활동은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지고 있다. 장학재단 기부를 통한 학습지원,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단 후원, 소외계층에 대한 전반적 지원을 위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 은평구 소재 청소년 보육시설에는 매월 2회씩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 수원에 소재한 매화초등학교와 결연을 하고 금융교육과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 말에는 그룹 차원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마스크 5만 장을 지원했고 3월 말부터는 만기연장, 이자납입 유예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이 어려워진 소상공인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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