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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100세까지 보장 … ‘암’ 대비는 하셨나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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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로 인해 장수 리스크가 현실화되면서 암에 대한 대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중앙포토]

고령화로 인해 장수 리스크가 현실화되면서 암에 대한 대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중앙포토]

평균수명 증가와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장수 리스크’가 현실화되면서 특히 암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보장 범위·금액 넓힌 암보험

교보생명의 새로운 암보험 상품 ‘New(무)교보암보험II / New(무)교보암보험(갱신형)II’은 비갱신형과 갱신형(20년)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서 관심을 받고 있다. 1인당 암 진단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어 고액의 치료비 마련이 가능하다.

많이 발생하는 일반암에 대한 보장 범위와 보장 금액을 더욱 넓히고 소액암에 대한 보장도 고객 상황에 맞게끔 선택의 폭을 넓혔다.

6대암진단, 9대암진단, 항암방사선 약물치료 특약 등 선택특약을 신설해 암 치료에 필요한 자금을 추가로 마련할 수 있게 한 것도 장점이다.

또 헬스케어멤버십서비스(제휴형)를 통해 암 및 5대 질병(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말기 간·폐·신장질환) 치료 관리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담 헬스플래너 케어, 중대질환 전문간호사 방문, 평상시 건강관리 및 치료 지원 등으로 구성된 서비스다.

‘New(무)교보암보험II’은 최초 계약의 경우 만 15세부터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어서 고연령층도 암 보장을 마련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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