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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랑하는 와인 ‘1865’ 우든굿즈 패키지

중앙일보

입력

한국인이 사랑하는 칠레 와인 ‘1865’가 친환경 컨셉의 DIY 우든굿즈(Wooden goods) 패키지를 선보인다.

‘1865’ 와인은 우든 케이스(Wooden Case) 또한 친환경 인테리어 소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발전시킨 ‘1865 DIY 우든굿즈’ 패키지는 1865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에게 보여주면서도 색다른 구성으로 마련됐다.

‘1865 DIY 우든굿즈’는 친환경 ‘E0등급’ 핀란드산 자작나무 100%로 제작됐다. 3종류의 와인 진열대로 직접 조립하는 재미가 더해진 ‘우든굿즈’는 ‘내가 만든 1865 우든굿즈 자랑하기’ 인스타그램 소비자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금양인터내셔날 유동기 마케팅부문 이사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와인 1865과 DIY 우든굿즈로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고마웠던 분들에게 선물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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