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아크, ‘오드리 헵번 드레스’ 출시

중앙일보

입력 2020.02.11 14:17

프랑스에서 15년간 활동하면서 샤넬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조아라(37) 디자이너가 ‘리틀 블랙 드레스’(Little Black Dress: 일명 오드리 드레스)를 출시했다. ‘리틀 블랙 드레스’는 명배우 오드리 헵번이 영화(‘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입었던 의상 이름이다.

프랑스 패션 명문 ‘파리 의상 조합학교’ 출신인 조 디자이너는 현재 아티스틱 브랜드 아크(ARCH)의 크리에이티브 아트 디렉터를 맡고 있다. 조 디자이너는 2018년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의 이름(Ara Cho)을 딴 브랜드 아크(ARCH)를 론칭했고, 지난해 6월에는 프랑스 명품 코스메틱 드발뢰르 아크(de valeur ARCH)를 출시한 바 있다.

아크의 리틀 블랙 드레스. [사진 아크]

아크의 리틀 블랙 드레스. [사진 아크]

리틀 블랙 드레스는 블랙을 테마로 한 최고급 크레이프 원단의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조아라 디자이너는 “시대의 아이콘 오드리 캐슬린 러스턴(Audrey Kathleen Ruston: 오드리 헵번의 본명)에게 바치는 오드리 드레스"라며 “세련되고 우아한 핏(fit) 감이 어느 자리에도 돋보이는 데일리 룩”이라고 덧붙였다. ‘리틀 블랙 드레스’ 한정판은 아크 스튜디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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