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의 사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002/08/e459c27e-7089-4f86-92fe-940303654509.jpg)
우한의 사투
지난 6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병원 격리 병동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등에 쓰인 ‘♥香 花香’ 글자는 보호복 착용으로 개인 식별이 어려워진 의료진의 이름 또는 별명이다. 7일 현재 전 세계 감염자는 3만15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638명으로 늘어났다. [로이터=연합뉴스]
우한의 사투
지난 6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병원 격리 병동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등에 쓰인 ‘♥香 花香’ 글자는 보호복 착용으로 개인 식별이 어려워진 의료진의 이름 또는 별명이다. 7일 현재 전 세계 감염자는 3만15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638명으로 늘어났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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