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한의 사투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672호 01면

우한의 사투

우한의 사투

지난 6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병원 격리 병동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등에 쓰인 ‘♥香 花香’ 글자는 보호복 착용으로 개인 식별이 어려워진 의료진의 이름 또는 별명이다. 7일 현재 전 세계 감염자는 3만15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638명으로 늘어났다. [로이터=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