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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득점장면부터 경기장 줌인까지 5G로 실감나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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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LG유플러스의 U+프로야구/U+골프가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스포츠콘텐츠 부문에 선정됐다. 2년 연속 수상했다.

스포츠콘텐츠 부문 #㈜LG유플러스, U+프로야구/ U+골프 ★★

지난 2018년 LTE 기능으로 스포츠 팬심을 저격했던 U+프로야구와 U+골프가 올해도 5G로 한층 진화된 기능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U+프로야구는 지난해 누적 이용자 수 210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TV에서는 볼 수 없는 U+만의 독점 중계 ‘포지션별 영상’ ▶실시간 중계 중에도 지난 득점장면 돌려보는 ‘득점장면 다시보기’ 등 LTE 기능을 비롯해 ▶경기장의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확대해 보는 ‘경기장 줌인’ ▶카메라로 촬영한 타석 영상을 고객이 마음대로 돌려보며 시청하는 ‘홈 밀착영상’ 등 5G 기능이 특징이다.

한편 U+골프는 지난해 10월 말 기준 1만660개에 육박하는 VOD를 선보이며 누적이용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U+만의 독점 중계 채널 ‘인기선수 독점중계’ 경기 중 ‘출전선수 스윙보기’ 등 LTE 기능과 함께 ‘스윙 밀착영상’ 인기선수의 경기 상황을 입체 그래픽으로 한눈에 보여주는 ‘코스 입체중계’가 핵심 기능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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