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이 23일 오후 9시 41분 국회 본회의에서 선거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이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문희상 사퇴” “아들 공천” “역사의 죄인이야” “내려와라” 등을 외치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날 상황을 2배속으로 돌아봤다.
조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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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이 23일 오후 9시 41분 국회 본회의에서 선거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이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문희상 사퇴” “아들 공천” “역사의 죄인이야” “내려와라” 등을 외치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날 상황을 2배속으로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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