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못받는 아이들 위해···윤성하우징과 기아대책 함께 찾아갔다

중앙일보

입력 2019.12.05 16:11

업데이트 2019.12.06 13:45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삶’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윤성하우징이 지난 4일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과 함께 안산 ‘용신 행복한 홈스쿨’에 방문해 행복 나눔파티인 ‘위시트리(Wish tree)’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윤성하우징의 용신 행복한 홈스쿨 방문은 2019년에 참가한 건축박람회 기간에 모금된 가이드북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홈스쿨 아동 20여 명과 임직원, 기아대책 담당 간사, 홈스쿨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아이들과 함께하는 위시트리(Wish Tree) 및 크리스마스 케이크만들기, 저녁식사 함께하기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산타복장을 한 윤성하우징의 하우징매니저가 선물을 직접 전달해 미리 찾아온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행복나눔파티는 지난 수년간 진행하는 [All 바른 집] 사회공헌 캠페인, 청소년에게 꿈을 주는 ‘나의 미래를 부탁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윤성하우징은 2016년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 이하 기아대책)과 함께 ‘All 바른 집 사회공헌’ 협약식을 갖고 국·내외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택 건축 및 어린이 문화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행복한홈스쿨은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이 직접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이며 2004년 9월부터 시작되어 현재 전국 40개소가 운영 중이다. 행사가 열렸던 안산 ‘용신 행복한 홈스쿨’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학교 방과 후 학습지도, 특기교육, 석식 제공 등 전문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윤성하우징 윤용식 대표는 “적절한 보호와 돌봄을 받지 못하는 가정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통합적 사회복지 서비스와 성장발달 도모를 위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단순한 기업의 기부 활동이 아닌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기부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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