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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관광레저항공MBA 강의 통해 해외출장 업무에 큰 도움 얻어”

중앙일보

입력

경희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대학원 관광레저항공MBA전공에 재학 중인 이희대 학생.

경희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대학원 관광레저항공MBA전공에 재학 중인 이희대 학생.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대학원 관광레저항공MBA전공에 재학중인 이희대 학생은 현재 IT분야 소프트웨어개발, 제조업과 관련된 회사에 재직 중이다.

이희대 학생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대학원 진학에 대한 갈망은 계속 있었다. 늘 마음에 품고 있었지만 이제서야 국내 최고 명문인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에 입학하게 됐다”고 전하며, 훌륭한 교수진과 우수한 교육과정,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한 소통은 사이버대학원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훌륭하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실무경험을 가지고 계시는 관광레저항공분야 교수님들이 계신 것을 알게 되어 고민 없이 관광레저항공MBA전공을 선택했다”고 덧붙여 말했다

IT업계에서 접하기 힘든 관광레저항공분야의 수업은 새롭고 재미있다고 말하는 이희대 학생은 “입학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수님들과 오프라인 세미나, 특강을 통해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원우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넓혀 가는 것도 대학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다”고 전하며, 무엇보다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고 연구하는 과정이 저에게 학업에 대한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다고 말했다.

IT분야에서 소프트웨어개발과 제조업에 20년 이상 재직하면서 사업을 해외로 확장해 나가면서 해외 방문이 많았다는 그는 “다른 국가를 방문하면서 그들의 문화와 환경, 관광자원을 경험할 기회가 많았다”며 제2의 인생은 관광레저사업을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대학원에서 배운 이론을 통해 이제는 해외 출장에서 현지에서 보고 느끼는 경험의 형태와 방법이 바뀌고 있다”고 말하며 석사 이후 박사학위까지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희대 학생은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국내 최고의 명문이다. 전공분야 최고의 교수님들의 수업을 통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현실화할 수 있는 확신이 생길 것이다. 또한, 많은 원우 및 동문과의 인적 네트워크는 여러분 사회생활과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며 예비 신·편입생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2월 1일(일)부터 2020년 1월 10일(금)까지다.

이번 모집학과(전공)는 미래·문화·글로벌리더십계열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 미래인간과학스쿨(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 보건의료관리학과 ▲ 한방건강관리학과 ▲ 후마니타스학과 ▲ NGO사회혁신학과 ▲ 상담심리학과 ▲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 미디어문예창작학과 ▲ 스포츠경영학과 ▲ 실용음악학과 ▲ 일본학과 ▲ 중국학과 ▲ 미국문화영어학과 ▲ 한국어문화학과 ▲ 한국어학과 ▲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미디어영상홍보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 글로벌경영학과 ▲ 세무회계학과 ▲ 금융부동산학부(금융경제전공, 도시계획부동산전공) ▲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관광레저경영전공,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 ▲ 외식조리경영학과이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도 오는 11월 11일(월)부터 12월 6일(금)까지 2020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 관광레저항공MBA와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 글로벌한국학전공 ▲ 문화예술경영전공 ▲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에서 진행된다.

대학원 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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