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수사단(단장 임관혁)이 22일 오전 해양경찰청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완도·여수 해양경찰서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세월호 특수단에 따르면 이날 압수수색에는 오전 10시부터 세월호 특수단 수사관 10여명이 동시에 투입됐다.
이들은 현재 세월호 사고당시 기록을 비롯해 관련 기록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입력
2024.06.02 12:00
2024.05.21 14:06
2024.05.03 00:18
세월호 특별수사단(단장 임관혁)이 22일 오전 해양경찰청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완도·여수 해양경찰서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세월호 특수단에 따르면 이날 압수수색에는 오전 10시부터 세월호 특수단 수사관 10여명이 동시에 투입됐다.
이들은 현재 세월호 사고당시 기록을 비롯해 관련 기록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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