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딤섬 레스토랑 팀호완(添好運·사진)은 다음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국내 1호점을 열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팀호완코리아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공식 계정을 열고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 홍콩의 몽콕 지역에서 셰프 두 명이 공동 창업한 팀호완은 전 세계 11개 지역, 50여 개 지점을 보유한 글로벌 레스토랑으로 성장했다.
홍콩 딤섬 레스토랑 팀호완(添好運·사진)은 다음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국내 1호점을 열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팀호완코리아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공식 계정을 열고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 홍콩의 몽콕 지역에서 셰프 두 명이 공동 창업한 팀호완은 전 세계 11개 지역, 50여 개 지점을 보유한 글로벌 레스토랑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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