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사진관

[서소문사진관]국내 대학생 일부 단체, '홍콩 항쟁' 지지 시위 열었다

중앙일보

입력 2019.11.19 14:43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등 국내 사회단체 소속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항쟁을 지지하는 학생 청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등 국내 사회단체 소속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항쟁을 지지하는 학생 청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노동자연대 학생 그룹' 등 우리나라 대학생 단체 일부가 홍콩 시위를 지지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홍콩의 진실을 알리는 학생 모임' 등 단체 소속 회원들은 19일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콩 민주화 항쟁을 지지하며 중국 정부의 폭력사태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홍콩 항쟁'을 지지하는 학생과 청년들이 19일 오전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탄압 중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콩 항쟁'을 지지하는 학생과 청년들이 19일 오전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탄압 중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청년, 대학생 단체 회원들이 19일 오전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저지하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청년, 대학생 단체 회원들이 19일 오전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저지하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등 청년단체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등 청년단체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소속 단체 학생들은 '홍콩 항쟁 지지한다! 시진핑·캐리람 정부는 탄압을 중단하라'는 현수막과 '5대 요구 수용하라"는 등의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군부독재에 맞서 민주화를 이룬 우리나라 학생·청년은 그 역사를 자랑스러워하며 홍콩 학생과 공명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탄압 수준을 한층 올리기로 한 시진핑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소속 대학생들이 19일 서울 ㅕㅇ동 중국 대사관 앞에서 '홍콩 항쟁 지지한다'는 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소속 대학생들이 19일 서울 ㅕㅇ동 중국 대사관 앞에서 '홍콩 항쟁 지지한다'는 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전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탄압 중지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학생과 청년들이 명동 인근을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전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탄압 중지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학생과 청년들이 명동 인근을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대사관 앞 골목에서 주최 측 학생 20여 명과 경찰 50여명이 약 25분간 충돌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길을 지나던 일부 중국인들은 학생들을 향해 항의하기도 했다.
기자회견을 끝낸 학생들은 홍콩 시위 지지를 호소하며 명동 일대를 행진했다. 이들 단체는 오는 23일에도 시청광장과 명동 일대에서 2차 '홍콩 항쟁' 지지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오종택 기자

서소문사진관

서소문사진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