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FOCUS] 8평대 오피스텔이 3억원대 … 주변보다 싸 시세차익 기대, 마감 임박

중앙일보

입력 2019.11.15 00:02

지면보기

02면

100실 미만 오피스텔로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서초 메트하임 내부.

100실 미만 오피스텔로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서초 메트하임 내부.

100실 미만 오피스텔로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서초 메트하임 조감도.

100실 미만 오피스텔로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서초 메트하임 조감도.

서울시 서초구 신원동 내곡공공주택지구 2-5블록에서 들어서는 ‘서초 메트하임’ 오피스텔의 분양 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 영향으로 투자자들이 대표 수익형 부동산 상품인 오피스텔로 시선을 돌리면서 분양 속도가 빨라졌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다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도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서초 메트하임

청계산입구역 앞, 투룸형은 완판

서초 메트하임은 대지면적 1130㎡에 지상 5층, 전용면적 26~44㎡ 5개 타입 총 68실 규모다. 1~2인 가구과 신혼부부를 위한 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특히 지상 1층과 지하 1층에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서초 메트하임의 또다른 장점은 국내 굴지의 기업이 모여있는 강남·양재·판교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다 단지 바로 앞에 신분당선 청계산역을, 주변에 청계산·인릉산·구룡산 등을 두고 있다.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서초 메트하임은 8평대 기준 분양가가 3억원대다. 이에 비해 최근 주변에서 분양한 신사역 멀버리힐스(5억6000만원), 강남 루덴스(4억6000만원) 등은 분양가가 4억원에서 5억원을 웃돈다.

이처럼 뛰어난 입지여건과 투자가치 덕에 계약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신혼부부 등 초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투룸형은 이미 판매가 완료된 상황이며, 원룸형도 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지하 1층 상업시설도 분양

뛰어난 설계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서초 메트하임은 전 호실 천장형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등 FULL 빌트인 가전을 제공해 입주 즉시 생활이 가능하다. 이태리산 석재 아트월 등 프리미엄 인테리어도 적용된다. 모든 호실에 천장고 2.7m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편복도 설계로 호실 별 프라이버시를 강화했으며, 자연 채광·환기가 가능하고 복도소음을 최소화했다. 내부 공간에는 LED 조명을 설치해 관리비 절감과 환경까지 고려했다.

상업시설도 분양한다. 각각 지하 1층 8개 점포, 지상 1층 5개 점포다. 지상 1층엔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됐다. 내곡지구 4600여 가구를 배후수요로 둔 항아리상권인데다, 청계산입구역 대로변 마지막 상업시설로 희소가치가 커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

규제로부터도 자유롭다. 1가구 2주택 요건에 해당하지 않으며,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문의 02-573-1192(오피스텔)
02-529-9892(상업시설)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