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22주 연속 주말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2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대가 중국 관영 언론사인 신화통신 홍콩사무소의 유리창을 부수고 로비에 불을 질렀다. 이번 시위에서 신화통신이 공격받은 것은 처음이다. 신화통신은 중국 최대 언론사로 국무원에 속해 있고, 정보수집기관으로서 공산당에 보고 체계를 갖추고 있다. [사진 트위터]
ADVERTISEMENT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홍콩에서 22주 연속 주말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2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대가 중국 관영 언론사인 신화통신 홍콩사무소의 유리창을 부수고 로비에 불을 질렀다. 이번 시위에서 신화통신이 공격받은 것은 처음이다. 신화통신은 중국 최대 언론사로 국무원에 속해 있고, 정보수집기관으로서 공산당에 보고 체계를 갖추고 있다. [사진 트위터]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