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위시미디어‧애니포인트미디어‧온누리DMC, 프로그래매틱 코리아 2019 컨퍼런스 개최

중앙일보

입력

우리나라 프로그래틱광고 위시미디어, 애니포인트미디어, 온누리DMC 3개사는 11월7일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에서 "2020 광고생태계의 변화"라는 주제로 '프로그래매틱 코리아 2019'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광고환경이 급격히 데이터 기반으로 이동하면서 모바일뿐만 아니라, 기존의 전통 매체들 또한 디지털화 되고 있다. 디지털화 된 광고 환경은 프로그래매틱이 주축이 되면서 광고주와 대행사의 역할이 변화되고 있으며, 전통적인 ATL, BTL의 경계가 무너지고 마케터들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모바일에서 TV및 OOH까지, 브랜딩에서 퍼포먼스까지, 오디언스와 미디어를 하나로 연결하는 프로그래매틱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마케팅 환경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컨퍼런스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성장하고 있는 프로그래매틱시장과 최신 디지털 환경에 대해 Xandr 김태규 디렉터, 로플랫 구자형 대표, Microsoft APAC Channel manager John Harvey Faurholt, SK Stoa 박상현 본부장이 연사로 나와, 더 의미있는 “프로그래매틱 코리아 2019” 컨퍼런스가 될 거라고 위시미디어 이경구대표는 얘기했다.

위시미디어는 미디어매스와 협력해 한국 시장에 선제적인 투자로 프로그래매틱 시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글로벌 프로그래매틱 교육 프로그램인 NMI(New Marketing Institute)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론칭해 200명 이상 전문가를 키워낸 프로그래매틱 중견기업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