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사랑의 아침이 든든한 영양바가 ‘2019 소비자의 선택’ 영양바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아침이 든든한 영양바
엄마사랑의 영양바는 원료 로스팅 분야에서부터 레시피까지 전문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밀가루 대신 현미·옥수수·콩 등 혼합 곡물을 사용하고 설탕 대신 크랜베리·건포도 등 자연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료와 레시피의 꼼꼼한 관리로 필수아미노산과 단백질, 한 끼 필요량의 비타민과 미네랄 등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바를 찾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제품이다.
특히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간편하게 식사를 대신하도록 맛과 영양을 설계한 제품으로 대형마트 3사는 물론 온라인 판매까지 이어지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