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물들인 스트리트 아트 축제 ‘파우와우코리아 2019’ 개최

중앙일보

입력 2019.10.07 14:40

파우와우 2019 설치작품 모음(사진 제공: ㈜노루홀딩스).

파우와우 2019 설치작품 모음(사진 제공: ㈜노루홀딩스).

노루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노루페인트(대표이사 진명호)는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 그룹인 ‘파우와우’(POW!WOW!)와 예술를 통한 도시 재생 프로젝트, ‘파우와우 코리아 2019’(POW!WOW! Korea 2019)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조슈아 비데스 작품(사진 제공: ㈜노루홀딩스).

조슈아 비데스 작품(사진 제공: ㈜노루홀딩스).

설립 10주년을 맞은 국제 스트리트 아티스트 그룹인 ‘파우와우’는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의 변화’를 목적으로 하와이에서 결성되었고 세계적인 아트페스티벌 단체로 성장했다. 올해는 건대 커먼그라운드를 중심으로 성수동 인근에서 총 20여개의 벽화와 설치물을 선보였다. 글로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 벤츠 및 나이키, 펜디와의 협업으로 명성을 쌓은 조슈아 비데스(Joshua Vides, 미국)를 필두로 국내외 아티스트 총 20여개 팀이 참가했다.

앤디 송 파우와우코리아 대표는 "파우와우는 상업적인 벽화와 달리 예술가들에게 완전한 창조의 자유를 제공하는 축제"라며 "노루 그룹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두 번째 한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라고 밝혔다.

한편 노루그룹 지주회사인 ㈜노루홀딩스는 오는 12월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NCTS 2020’ (노루인터내셔널 컬러트렌드쇼)을 개최하여 세계적인 거장들과 내년 컬러/디자인 트렌드를 예측하고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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