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륙양용차가 유일한 교통수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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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깜짝할 사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강원 인제군 한계리에 구호물품과 복구가 시작되면서 20일 한계3리는 유일한 교통수단인 수륙양용차(인제 남전리 주민협의회) 16대가 풀 가동하고 있다.

한계리는 3명의 사망자와 5명의 실종자가 발생됐으며 농가옥 93채가 전파 및 반파, 이재민 58명이 발생됐다. 【인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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