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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교보생명 ‘각자대표 체제’ 6개월 정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과 윤열현 보험총괄담당 사장의 각자대표 체제가 6개월을 맞았다. 18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신 회장은 일본 출장을 다녀오고 윤 사장은 차세대 시스템 ‘V3’의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각자대표 체제가 자리 잡으며 안정적인 발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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