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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올스타전 선발투수 류현진 유니폼 공개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7면

올스타전 선발투수 류현진 유니폼 공개

2019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다저스 선수들이 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각자 유니폼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LA 다저스 SNS]

2019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다저스 선수들이 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각자 유니폼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LA 다저스 SNS]

메이저리그 LA 다저스는 8일 류현진(32)을 비롯해 올스타전(10일 오전 8시 30분·클리블랜드)에 출전하는 다저스 선수들이 유니폼을 들고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내셔널리그 올스타 팀의 선발투수로 나서는 류현진은 등번호 99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는다.

SK 로맥 올스타 팬·선수단 투표 1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34)이 올스타전 팬·선수단 투표에서 총점 49.61점을 얻어 김현수(31·LG 트윈스)를 0.02점 차로 제치고 전체 1위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팬 투표에서 전체 1위(57만4394표)를 차지했지만, 선수단 투표에서 로맥에게 밀렸다.

오늘 국회서 골프장 입장료 관련 세미나

한국골프문화포럼(회장 최문휴)은 9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골프장 입장료에 대한 국민체육진흥기금 부과의 형평성 논쟁’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김완용 숭의여자대학교 세무회계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이기열 우리회계 법인 고문, 김국종 3M 골프경영연구소 소장 등이 토론자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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