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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서비스대상]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선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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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신세계

신세계(대표 장재영·사진)는 2014년, ‘한국서비스대상’ 백화점 부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한국표준협회 ‘명예의 전당’ 헌정 기업

신세계는 고객 제일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의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기업이 된다’는 비전을 추구한다.

신세계는 고객 제안제도, 모니터 제도 등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친환경 패션·잡화 브랜드부터 친환경 장바구니까지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며 친환경 경영을 가속하고 있다. 지난해 10월과 올해 4월에는 판매사원 권익 향상을 위해 고객선언문을 제정했다.

신세계는 백화점 운영 노하우와 미래 전략을 결집한 신개념 체류형 쇼핑몰 형태의 라이프스타일센터(Life Style Center)를 장점으로 내세운다. 또 장르 경쟁력 제고와 함께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고자 자체 브랜드(PB)사업의 확대·개발에 나서 7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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