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탯(HABITAT) 운동을 펼치고 있는 최신원 SKC 회장(右)과 임직원들이 11일 수원시 곡반정동 SK행복마을에서 집짓기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2005년 말 공사가 시작된 SK행복마을엔 64억원의 비용이 투입되며, 2008년 하반기까지 48가구용 8개동이 들어서게 된다.
수원=김형수 기자 <kimhs@joongang.co.kr>
해비탯(HABITAT) 운동을 펼치고 있는 최신원 SKC 회장(右)과 임직원들이 11일 수원시 곡반정동 SK행복마을에서 집짓기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2005년 말 공사가 시작된 SK행복마을엔 64억원의 비용이 투입되며, 2008년 하반기까지 48가구용 8개동이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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