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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실물 주제 수업으로 유아 창의적 표현력 키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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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작마이아트

놀작마이아트는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실물 주제로 수업을 한다. [사진 놀작마이아트]

놀작마이아트는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실물 주제로 수업을 한다. [사진 놀작마이아트]

놀작마이아트가 ‘2019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유아미술 부문에 선정됐다. 3년 연속 수상이다.

놀작마이아트는 생각하는 관찰의 방법으로 아동의 창의적 표현력을 발달시키는 미술교육 브랜드다. 놀작은 놀이와 창작의 준말이며, 마이아트는 자기 생각과 느낌을 미술로 표현한다는 뜻이다. 한국을 포함해 세계 7개 나라에서 동일한 커리큘럼과 교육 방법으로 진행된다.

오징어·시계·여권 같은 실제 생물과 사물을 등장시켜 오감으로 관찰해 얻은 시각 정보와 그것에서 파생된 창의적 생각을 표현 단계에서 미술 작품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놀작마이아트는 4세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를 대상으로 총 7년 과정의 프로젝트형 수업인 놀작파인아트와 생활 주제를 통해 관찰의 즐거움을 알게 하며 드로잉 실력을 키워주는 2년 과정의 놀작창의드로잉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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