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실물·활동·토론 중심의 창의사고력 프로그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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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쿨

브레인스쿨은 국내 62개, 해외 26개 등 88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사진 브레인스쿨]

브레인스쿨은 국내 62개, 해외 26개 등 88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사진 브레인스쿨]

브레인스쿨이 ‘2019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창의사고력 전문기관 부문에 선정됐다. 12년 연속 수상이다.

영유아 전문교육기업인 한솔교육이 만든 브레인스쿨은 창의사고력 향상을 위한 방법으로 실물 중심의 창의사고력 프로그램이다. 브레인스쿨은 실물중심·활동중심·토론중심의 사고력 프로그램 ‘다빈치’, 수리 영역 프로그램인 ‘가우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브레인스쿨은 사고력을 길러주는 다빈치 수업을 통해 핵심역량을 키워준다. 모든 프로그램은 4명에서 6명까지 소수정예 그룹 수업으로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생각하는 힘, 표현력,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실물중심·활동중심 교육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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