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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동대구역 역세권, 수성구 생활권 편리명품 브랜드 ‘자이’ 전용 84㎡ 552가구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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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신천센트럴자이

GS건설이 복합환승센터가 있는 동대구역 역세권에서 분양 예정인 신천센트럴자이 조감도.

GS건설이 복합환승센터가 있는 동대구역 역세권에서 분양 예정인 신천센트럴자이 조감도.

GS건설이 대구시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대에서 ‘신천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 전체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 552가구 규모다. 대다수의 타입이 판상형 4베이, 4룸 구조의 혁신 평면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좋은 게 특징이다.

신천센트럴자이가 들어서는 신천동은 최근 영남권 대표 교통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동대구역 가까워 교통이 편리한 곳이다. 특히 2016년 개장한 복합 환승센터를 중심으로 백화점과 편의시설이 함께 대규모로 들어서면서 대구의 랜드마크로 각광받고 있다.

학부모 걱정 더는 ‘초품아’ 단지

주변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우선 신천센트럴자이는 대구 도심을 관통하는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 아파트다. 여기에다 인근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를 통해 KTX·SRT·고속버스·시외버스 등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근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 있는 쇼핑몰·영화관 등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또 복합환승센터 개관과 함께 주변에 들어선 신세계백화점·현대시티아울렛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다 대구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수성구와 맞닿아 있는 수성생활권으로 주거생활이 편리할 전망이다.

교육여건 또한 좋다. 신천센트럴자이는 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아파트다. 단지 인근에 신천초등학교가 있어 안전 통학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 6개월 뒤 전매 가능

국내 최고 아파트 브랜드인 GS건설의 자이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GS건설의 자이는 지난해 부동산114와 닥터아파트, ㈜브랜드스탁이 각각 진행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소비자 신뢰도가 높다. 특히 대구에서 자이 브랜드 인기가 뜨겁다. 지난 1월 분양한 남산자이하늘채의 경우 1순위에 4만 6496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뛰어난 미래가치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 앞에 대구의 새 도시철도인 엑스코선이 추진 중이다. 엑스코선이 개통되면 대구 북부권과의 연계성이 좋아질 전망이다.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도 매력이다. 대구 동구는 당첨자 발표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때문에 소유권 이전등기 때까지 전매가 불가능한 인근 수성구의 대체 투자처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문 열 예정이다.

문의 1661-5523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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