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고객사랑브랜드대상] 내 아이의 얼굴·목소리·그림 담긴 TV 동화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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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키즈 ‘살아있는 동화’

살아있는 동화는 나만의 TV 동화책을 만드는 서비스다.  [사진 SK브로드 밴드]

살아있는 동화는 나만의 TV 동화책을 만드는 서비스다. [사진 SK브로드 밴드]

SK브로드밴드의 Btv 키즈 ‘살아있는 동화’가 2019 고객사랑브랜드대상 키즈 IPTV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살아있는 동화는 3~7세 아이들의 얼굴·목소리·그림을 담아 나만의 TV 동화책을 만드는 무료 북 서비스다. ▶자신의 얼굴을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찍어 TV로 보내면 동화 속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표정이 변하는 ‘역할놀이’ ▶자신이 그린 그림을 TV 화면 속 동화에 구현해 창의력을 기르는 ‘그리기’ ▶동화 속 문장을 아이의 목소리로 표현하는 ‘말하기’ 등이 주요 기능이다.

역할놀이를 최대 3명까지 확대하는 등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살아있는 동화 2.0도 선보인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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