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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새로운 도전으로 트렌드 선도, 대한민국 경제를 밝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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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중앙SUNDAY 주최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발표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각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경영 환경을 개척하고 이를 통해 성과를 이뤄낸 40인의 경영인을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한국 경제에 창조적인 발상과 시대적 트렌드에 부응하는 객관적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이들은 미래 경영 환경의 변화 방향을 가늠하기 힘든 악조건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는 ‘창조적인 경영자’들이다.

성과 이룬 경영인의 가치?비전 평가 #지속가능 경영 등 분야별 40인 선정

올해 11회째를 맞은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은 지난 1월 23일 응모 공고를 시작으로 3월 26일까지 접수를 진행했고 3월 27일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산업계·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경영인의 가치와 비전을 평가해 지속가능 경영, 글로벌 경영, 사회책임 경영 등 17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위원단은 “창조적 리더들은 자신의 분야에 대한 깊은 식견을 바탕으로 트렌드 변화를 빨리 포착해낸다”라며 선정된 경영인 40인의 창조적 계획과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수상자들의 경영스토리를 단행본으로 발간해 기록으로 남기는 행사인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의 선정식 및 도서출판기념회’는 오늘(30일) 오전 11시 서울 남산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은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주최하고 JTBC·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환경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가 후원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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