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가브랜드 대상] 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대학, 8년 연속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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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에서 1만6569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사진 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에서 1만6569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사진 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학교가 2019 국가브랜드대상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8년 연속 수상이다.

한양사이버대는 현재 11개 학부 38개 학과(전공)에 재적학생 1만6569명(2018년 정보공시 기준)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또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은 재적학생 802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원으로 성장했다.

한양사이버대는 교육부의 원격대학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15년 교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지능형 온라인 시험·평가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 사례’가 최우수상을 단독 수상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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