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히트브랜드대상 1위] 투자 성향 따른 맞춤 컨설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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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스트리트코리아

월스트리트코리아는 1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식투자자에게 양질의 주식정보를 제공한다.

월스트리트코리아는 1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식투자자에게 양질의 주식정보를 제공한다.

주식정보 제공 업체 월스트리트코리아가 2019 히트브랜드 대상 정보서비스업/유사투자자문업 1위에 선정됐다.

 1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식투자자에게 양질의 주식정보를 제공하며, 자체적인 주식·종목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외인·기관투자자·세력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오르는 주식 종목을 발굴한다. 회원에게 올바른 투자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W.P.S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W.P.S 프로그램으로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해결책을 제안한다.

 또 변호사 공증을 통해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며, 단기·중기·장기·스윙투자 등 개개인 투자 성향에 따라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

 월스트리트코리아 측은 “개개인의 투자 성향과 투자금액에 맞는 리딩서비스로 더욱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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