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오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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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더욱 몽롱하게 만들어버린 하늘.
정말 눈이 부시다.

서울 종로 한복판에서 하늘을 보았습니다. 이젠 가을인가 합니다.

[bellecour님께서 보내신 서울 종로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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