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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스마트학습서비스’로 최상의 학습효과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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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초등교육 서비스

대교 눈높이가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초등교육서비스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가르치는 학습법으로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탄생시킨 국내 대표 교육서비스 브랜드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공부역량 계발 서비스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수학 프로그램인 써밋수학 등을 선보였다.

학생의 수준에 맞춰 가르치는 대교 눈높이는 국내 대표 교육서비스 브랜드다.

학생의 수준에 맞춰 가르치는 대교 눈높이는 국내 대표 교육서비스 브랜드다.

 눈높이 교육프로그램은 세분화된 단위(Small Step)로 구성돼 학생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게 함으로써 잠재능력 계발, 창의력 향상 효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여기에다 영역별로 전문교사의 일대일 학습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평가시스템인 ‘스마트학습서비스’를 국내 교육업계 최초로 도입해 최상의 학습 효과를 제공한다.

 눈높이 제품에는 써밋수학을 비롯해 눈높이수학·눈높이국어·눈높이영어·눈높이한국사·눈높이사회플러스온·눈높이과학플러스온·눈높이한자 등이 있다.

 한편 눈높이는 최근 국내 교육업계 최초로 특허를 받은 ‘공부역량 계발 서비스’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스스로 인지하고 계획을 세워 극복해낼 수 있는 자기주도적 능력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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