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중국희곡낭독공연이 12~17일 서울 남산예술센터에서 열린다. 중국 대표 극작가 궈스싱의 ‘청개구리’(연출 구자혜·사진)를 시작으로 사예신의 ‘내가 만약 진짜라면’(연출 전인철), 주샤오핑 원작 소설을 각색한 ‘뽕나무벌 이야기’(연출 김재엽)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남산예술센터와 한중연극교류협회(회장 오수경) 공동 주최로 남산예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제2회 중국희곡낭독공연이 12~17일 서울 남산예술센터에서 열린다. 중국 대표 극작가 궈스싱의 ‘청개구리’(연출 구자혜·사진)를 시작으로 사예신의 ‘내가 만약 진짜라면’(연출 전인철), 주샤오핑 원작 소설을 각색한 ‘뽕나무벌 이야기’(연출 김재엽)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남산예술센터와 한중연극교류협회(회장 오수경) 공동 주최로 남산예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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