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5연승 4위 지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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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28일 열린 프로야구에서는 한화가 선두 현대를 맞아 임재철이 연타석 홈런에다 끝내기 안타까지 터뜨린 수훈에 힘입어 7-6으로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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