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홈런 공' 잡아라 잠자리채 물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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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이 1회말 첫 타석에 등장하자 '56호 홈런 공'을 잡으려는 뜰채와 잠자리채로 숲을 이룬 외야 관중석이 기대감으로 술렁거리고 있다.

[대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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