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가득한 4컷세상 ‘문스패밀리’

사랑 이별 우정,그리고 나’에 대한 자전적 이야기들로 그려진 4컷만화. 누구나 느껴보았을 법한 현실 속의 소소하고 따뜻한,때론 가슴 아픈 감정들을 담아냈다.

스스로를 ‘청승만화가’ ‘궁상만화가’라고 부른다는 저자 김희문씨는“만화를 통해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싶다”며 “그런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출처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