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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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낯선 장소·낯선 물건을 만나게 되면 의례 긴장하게 됩니다. 그 긴장감이 두려워 어제오늘 같은 사람 같은 장소만 맴돌며 살고 있었던 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뉴스를 전문으로 하던 조인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려고 합니다. 저희 스스로도 많이 어색하고 부족하지만 여러분의 열린 마음문으로 한발 다가서려는 작은 노력으로 예쁘게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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