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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IHH 트래디셔널 트윈 비트 퍼페추얼 캘린더

중앙일보

입력

기능의 놀라운 발전, 그리고 혁신!

SIHH 2019년 1월 14일 - 264년이 넘는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닌 최고의 워치메이킹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바쉐론 콘스탄틴은, 기술 및 디자인 분야에서 뛰어난 혁신을 이루며 확고한 명성을 구축해왔다. 기계식 파인워치메이킹의 미래를 정의하는 오늘의 중요한 자리에서, 바쉐론 콘스탄틴은 착용자의 필요에 따라 진동수를 조정할 수 있는 트래디셔널 트윈 비트 퍼페추얼 캘린더를 새롭게 선보였다.

트래디셔널 트윈 비트 퍼페추얼 캘린더를 착용하였을 때는 시간, 분, 일, 월, 윤년 및 파워 리저브를 사파이어 크리스탈 다이얼을 통해 읽을 수 있으며, 현대인의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높은 진동수로 진동한다. 미 착용 상태일 경우, 최소 65일로 연장된 파워 리저브로 타임키핑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자체 개발된 칼리버 3610의 진동수가 줄어든다.

기계식 워치메이킹에서 메인스프링 배럴이 생산하는동력은 정해진 파워 리저브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으며 고정된 시간 범위를 가지고 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트래디셔널 트윈 퍼페추얼 캘린더는 메인스프링이 가변적 에너지를 제공할 수 최초의 시계로서, 기계식 파인 워치메이킹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기능을 선보인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264년의 역사를 잇는 탁월한 워치 메이킹 매뉴팩처로서 트래디셔널 트윈 비트 퍼페추얼 캘린더에, 메종 최초로 각각 다른 진동수로 작동하는 두 개의 밸런스 휠을 탑재해 이와 같은 업적을 이루어냈다. 착용자는 8시 방향의 푸셔를 통해 활동 수준에 따라 간편하게 진동수를 전환할 수 있다 시계를 손목에 착용하면, 착용자는 액티브 모드를 실행하여 5Hz(36,000vph)인 진동수의 시계를 4일간의 파워리저브로 함께할 수 있다.

시계를 착용하지 않을때에는 스탠바이 모드로 변환하여 진동수를 1.2Hz(8,640vph)로 급격히 감소시킬 수 있다. 이때 파워 리저브는 65일로 연장된다. 트래디셔널 트윈 비트 퍼페추얼 캘린더는 스탠바이 모드 중 언제라도 다시 액티브 모드로 돌아갈 수 있으며, 캘린더 표시창에서는 현재의 진동수 모드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퍼페추얼 캘린더란 ?]

퍼페추얼 캘린더는 보통 모든 하이 컴플리케이션 중에서도 가장 실용적인 기능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퍼페추얼 캘린더는 월과 윤년으로 인해 불규칙적으로 변경되는 날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날짜 정보를 정확하게 표시할 수 있는 복잡한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어 날마다 그날의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는 편리함을 지니고 있다. 지금까지 퍼페추얼 캘린더의 그 복잡한 메커니즘을 문제없이 소화하기 위해 메인스피링의 동력기술이 꾸준히 연구되어 왔다.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워치메이킹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핸드 와인딩 퍼페추얼 캘린더는 풀 와인딩 상태에서 두달이 지난 후에 착용하더라도 착용 시점의 정확한 날짜와 월을 표시한다. 바쉐론 콘스탄틴 트래디셔널 트윈 비트 퍼페추얼 캘린더는 ‘퍼페추얼’이라는 명성에 걸 맞는 시계로서 시간을 초월하는 놀라운 혁신을 이루어냈다.

[바쉐론 콘스탄틴에 대하여]

바쉐론 콘스탄틴은 1755년 설립되어 260여 년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속해온 시계 제조사로, 마스터 워치메이커를 통해 축적된 시계 제조 기술과 예술적 가치, 미학적 아름다움을 충실하게 이어나가고 있다.

우아한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대표하는 바쉐론 콘스탄틴은 독창적인 기술, 미학적 완성도, 최상의 장인 정신과 마감 기법으로 품격 있는 타임피스를 제작해오고 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독보적인 전통과 혁신의 정신으로 고유의 가치를 이어오며, 패트리모니, 트래디셔널, 메티에 다르, 오버시즈, 피프티식스, 그리고 히스토릭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또한, “캐비노티에”를 통해 까다로운 수집가들의 높은 안목을 만족시키는 진귀한 타임피스를 제작하며 메종의 위대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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