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환자 최우선’ 양질의 진료 서비스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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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병원이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보건업·일반병원 1위에 올랐다.

인본병원은 2014년 부천에 개원, 부천 시민의 지역 병원으로 성장했다.

인본병원은 2014년 부천에 개원, 부천 시민의 지역 병원으로 성장했다.

 인본병원은 2014년 부천 상동에 개원, 부천 시민의 지역 병원으로 성장했다. 인본병원의 ‘인본’은 ‘질병을 치료함에 있어 환자가 중심’이라는 취지에서 지었다.

인본병원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로 이루어져 있으며 9명의 전문의가 관절·척추 관련 체계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상범 대표원장은 “인본병원이 추구하는 고객중심병원, 행복한 병원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지속적인 의료진 세미나, 콘퍼런스를 통한 의료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고객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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