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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앵글, 미사동 노인회관에 쌀 200포, 라면 100상자 전달

중앙일보

입력

영진앵글㈜ 대표이사 및 임직원 관계자가 소외이웃들을 위해 쌀과 라면을 하남시 미사동 노인회관에 기부하고 있다.[사진=영진앵글㈜임직원] 2018.12.19.

영진앵글㈜ 대표이사 및 임직원 관계자가 소외이웃들을 위해 쌀과 라면을 하남시 미사동 노인회관에 기부하고 있다.[사진=영진앵글㈜임직원] 2018.12.19.

물류보관랙 시스템 전문 기업인 영진앵글㈜(대표이사 김성철)는 지난 19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노인회관을 방문, 쌀 200포와 라면 100상자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진앵글㈜ 김성철 대표 및 임직원을 비롯한 미사동 노인회관 관계자 및 미사동 주민들이 함께 했다.

김성철 대표는 “어르신들과 소외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을 맞았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변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영진앵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영진앵글㈜는 물류시스템 설계 시공 전문기업으로서 설계부터 설치,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차별화된 시공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영진앵글㈜는 영진랙(무볼트앵글랙), 경량랙, 중량랙, 조립식앵글 등 물류 환경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취급하며, 구매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달에 쇼핑몰 영진스토어를 오픈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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