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보관랙 시스템 전문 기업인 영진앵글㈜(대표이사 김성철)는 지난 19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노인회관을 방문, 쌀 200포와 라면 100상자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진앵글㈜ 김성철 대표 및 임직원을 비롯한 미사동 노인회관 관계자 및 미사동 주민들이 함께 했다.
김성철 대표는 “어르신들과 소외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을 맞았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변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영진앵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영진앵글㈜는 물류시스템 설계 시공 전문기업으로서 설계부터 설치,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차별화된 시공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영진앵글㈜는 영진랙(무볼트앵글랙), 경량랙, 중량랙, 조립식앵글 등 물류 환경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취급하며, 구매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달에 쇼핑몰 영진스토어를 오픈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