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도씨 등 위증 관련|고발 정대철의원 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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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허문도·이상재씨에 대한국회문공위의 위증고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형사 3부 원정 일 부장검사는 28일 정대철 국회문공위원장을 고발인 자격으로 소환, 고발사실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정위원장과 문공위 청문회에 출두했던 증인들에 대한 조사를 벌인 뒤 허씨 등 2명을 소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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