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
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와 관련, “고용·채용 비리는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 초청 토론회에서 “작은 일자리를 놓고 싸울 게 아니라 창조적· 혁신적 일자리를 만들 창업도시·창업국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하경 회장, 박 시장, 황호택 아주경제 논설고문(사회자).
우상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