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고문 문귀동 피고 징역5년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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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대법원 형사4부(주심 윤관 대법관)는 14일 부천서 성 고문사건과 관련, 구속 기소된 문귀동 피고인(42)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징역5년에 자격정지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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