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전국 A/S망과 콜센터 서비스로 점주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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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바우사(GIRBAUㆍ스페인) 현지 기술교육 현장 [사진제공 = 크린토피아]

지르바우사(GIRBAUㆍ스페인) 현지 기술교육 현장 [사진제공 = 크린토피아]

최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날씨의 영향으로 코인빨래방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 코인빨래방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는 전국적인 A/S와 콜센터 서비스 등을 통해 점주의 고민을 덜어주는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셀프빨래방에 설치되어 있는 세탁 장비는 장기간 이용하려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크린토피아는 전국적인 A/S망을 갖춰 결함 발생 시 신속한 수리를 제공하며, 소모성 부품의 호환이 가능하다. 더불어 기술 A/S팀이 스페인 세탁 장비 제조사 지르바우에서 현지 교육을 받아 전문성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매장에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셀프빨래방의 특성을 고려해 콜센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심야 시간과 주말 및 공휴일에 발생하는 문의 사항을 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응대해 점주의 고객 응대 부담감을 낮췄다.

점주와의 상생 경영을 위한 본사 지원 또한 강화되었다. 최근에는 신규 오픈 가맹점이 2년 내 폐점할 경우 가맹비를 전액 환불해주는 가맹비 환불제도를 시행했다. 뿐만 아니라 러닝 로열티 제도, 카드수수료 50% 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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